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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지사 "전국동계체전, 2028년까지 도내서 단독 개최"

입력 2024-02-13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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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유대학 22일 첫 입학식…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23일 개소





김진태 강원지사가 13일 기자 간담회에서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028년까지 전국 동계체전은 강원에서 단독 개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5일 대한체육회장의 강원도의회 방문 시 앞으로 5년 동안 열리는 동계체전은 강원도에서만 개최하기로 도와 도 교육청, 대한체육회, 강원도체육회 등과 업무 협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렇게 되면 그동안 분산 개최됐던 동계 종목이 전부 강원에서 열려 명실상부한 동계종목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전국 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 동계체전은 각각 오는 18일과 22일 평창에서 개막한다.


김 지사는 반도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공유대학과 관련해서는 "작년 12월 도내 7개 대학과 교육과정을 개발해 이달까지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22일 입학식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방학 중에는 실습을 병행할 것"이라며 "2031년까지 반도체 전사 1만명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봄철 산불에 대응하고자 산림청과 소방, 군부대 등의 헬기 26대를 총동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취약한 영서지역 산불에 대응하고자 오는 23일 횡성 공근면에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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