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학교 체육시설 개방하면 5천만원 지원…서울시 참여학교 모집

입력 2024-02-05 11:1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개·보수비용 등 보조금 받고 2년 이상 개방…최근 3년 161곳




용산구 후암초 운동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23일까지 '2024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 참여 희망학교를 각 자치구를 통해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해 지역 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활용해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왔다.


최근 3년간 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학교시설을 개방한 학교는 161곳에 달한다.


올해는 해당 사업에 22억5천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공모를 통해 50개 안팎의 학교를 선정한 후 개·보수 비용부터 학교와 지역주민이 원하는 체육활동 부대시설까지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시설은 지역주민에게 2년 이상 개방될 예정이다.


단 조경식재, 화단 정리, 단순 소모품 구매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시는 또 그간 개방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대부분 학교가 의무 개방 기간인 2년이 지난 뒤에도 꾸준히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소재지 자치구 담당 부서에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3월 초 심사를 거쳐 4월 중 선정 학교에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학교체육시설 개방학교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생활체육시설포털 '우리동네생활체육' 홈페이지(sport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h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3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