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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9골…SK,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단독 선두 도약

입력 2024-02-04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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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김민서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호크스가 이현식의 9골 활약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단독 선두에 올랐다.



SK는 4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6-25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7승 2무 2패로 승점 16을 획득한 SK는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이상 7승 1무 3패·승점 15)을 제치고 남자부 단독 1위가 됐다.


전반을 14-8로 앞선 SK는 후반 초반에는 17-9로 8골 차까지 달아나며 경기를 낙승 분위기로 몰아갔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가 혼자 12골을 퍼부은 이요셉의 활약으로 경기 종료 약 5분을 남기고는 23-22로 오히려 역전했다.


위기에 몰린 SK는 장동현, 이현식, 하태현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2골 차 리드를 되찾고 힘겹게 승점 2를 추가했다.


[4일 전적]


▲ 남자부


SK(7승 2무 2패) 26(14-8 12-17)25 인천도시공사(7승 1무 3패)


▲ 여자부


삼척시청(6승 1무 3패) 30(10-10 20-10)20 대구시청(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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