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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에서 한강까지…양천구 4·27 양천마라톤 개최

입력 2024-01-22 0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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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10km·5km·커플런·가족런 코스…4월2일까지 접수




지난해 열린 제12회 양천마라톤(2023.5.13)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27일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출발하는 '제13회 양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2일까지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지난해 8년 만에 부활한 '양천마라톤'은 4천6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안양천 중심 코스에서 한강 가양대교 방향으로 하프·10km 코스를 변경해 수변 경치와 봄 풍경까지 한껏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대회 시 가족, 연인 단위 참가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기존 하프, 10km, 5km 코스 외에 '10km 커플런', '5km 가족런' 등 이벤트 코스를 추가했다.




제13회 양천마라톤 코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라톤 참여 중 위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전담할 1인 긴급구조대 '레이스 패트롤'을 투입하는 등 짜임새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www.ycrun.com)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하프,·10km·커플런 코스 3만원, 5km·가족런 코스는 1만5천원이다. 참가자를 위한 기능성 티셔츠, 스포츠 테이핑 밴드 등 기념품도 준비될 예정이다.


완주자를 위한 코스별 시상식을 비롯해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지난해 양천마라톤에서 인사말 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2023.5.13)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기재 구청장은 "봄을 만끽하며 생동감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양천마라톤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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