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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스키장서 10세 남아 리프트 아래로 추락…사고 잇따라

입력 2024-01-21 2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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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정선=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1일 강원 정선의 한 스키장에서 방문객들이 잇따라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께 정선군 고한읍 한 스키장에서 A(10)군이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 10m 아래로 떨어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낮 12시 30분께 같은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던 중 넘어진 40대 B씨도 허리뼈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겨울철 레저스포츠 사고를 예방하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고 헬멧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준에 맞는 슬로프 선택은 물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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