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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빛나 12골…서울시청,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단독 2위

입력 2024-01-19 2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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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서울시청 우빛나(23번)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우빛나가 혼자 12골을 퍼부은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위를 지켰다.



서울시청은 1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0-28로 이겼다.


4승 1무 1패가 된 서울시청은 승점 9를 기록해 2위를 유지했다.


6전 전승인 1위 SK 슈가글라이더즈(승점 12)와는 승점 3차이다. 3위는 한 경기를 덜 치른 경남개발공사(4승 1패·승점 8)다.


서울시청 우빛나는 12골을 넣고, 조은빈도 10골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대구시청을 30-18로 대파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시설공단에서 이적해온 이연경이 김소라와 함께 6골을 기록했고, 골키퍼 오사라는 상대 슈팅 28개 가운데 절반인 14개를 막는 선방쇼를 펼쳤다.


지은혜가 7골로 분전한 대구시청은 개막 6연패 늪에 빠졌다.


[19일 전적]


▲ 여자부


경남개발공사(4승 1패) 30(15-10 15-8)18 대구시청(6패)


서울시청(4승 1무 1패) 30(14-18 16-10)28 인천시청(1승 1무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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