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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 축구대표팀, 포르투갈과 친선전 첫 경기서 1-2 패

입력 2024-01-18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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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U-17 여자 아시안컵 2차 예선 이란전에 출전한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포르투갈 원정 친선전 중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패했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 축구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토흐스 노바스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에서 1-2로 졌다.


대표팀은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 대비해 이번 원정에 나섰다.


8개 팀이 출전하는 U-17 여자 아시안컵에선 상위 3개 국가에 올해 10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준다.


이날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대표팀은 전반 6분 한 골을 먼저 내준 뒤 후반 3분 서민정(경남로봇고)의 득점포로 균형을 맞췄으나 추가 시간 비토리아 코엘류에게 결승 골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20일 아일랜드와 맞붙고, 23일엔 포르투갈과 한 차례 더 대결한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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