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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16일 오후 5시 6분께 울산 동구 서부동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불은 자체 진화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불이 난 목욕탕은 이날 첫 운영에 들어간 서부건강센터 내부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건강센터는 동구청이 HD현대중공업 옛 복지시설인 서부회관 3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연면적 1천100㎡ 규모 공공 체육시설이다.
18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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