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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강원 청소년올림픽 대테러작전 점검

입력 2024-01-16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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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1천명과 감시·타격 전력 투입해 경찰 등과 경비 작전




작전 요원 격려하는 김명수 합참의장

(서울=연합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16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경비·대테러작전 현장에서 작전 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16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사흘을 앞둔 16일 강원도를 찾아 경비·대테러작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김 의장은 강릉·평창 현장지휘소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협조해 민·관·군·경이 하나 된 통합작전을 수행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릉 원주대학교에 설치된 올림픽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둘러본 뒤 드론 등을 활용해 테러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림픽 기간 1천여명의 병력과 감시·타격 전력을 투입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비·대테러 작전을 맡는다고 합참은 전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오는 19일 개막해 2월 1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린다.




합참의장, 동계청소년올림픽 경비·대테러작전 준비상태 최종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16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경비·대테러작전 강릉 현장지휘소에서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육군 3군단장 김봉수 중장 등과 함께 대회 경비작전 준비상태를 점검, 발언하고 있다. 2024.1.16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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