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서 중국 꺾고 첫 승

입력 2024-01-13 07:18:3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국과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한 한국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홀란두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2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30으로 물리쳤다.


전반을 12-12 동점으로 끝낸 우리나라는 후반 막판까지 중국과 접전을 벌였다.


29-28로 앞선 경기 종료 1분 45초를 남기고 안영웅(경희대)의 득점이 나왔고, 이어 종료 30초 전에 김연빈(두산)이 쐐기 골을 넣어 승리를 굳혔다.


김연빈 7골, 장동현(SK) 6골 등이 공격을 주도했다.




김연빈(왼쪽)의 중국 전 경기 모습.

[아시아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는 1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중국, 이란,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 편성됐으며 14일 뉴질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이 대회 상위 4개 나라가 2025년 세계선수권에 나간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통산 9차례 우승했으며, 최근 우승은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다. 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5위에 머물렀다.


[12일 전적]


▲ B조


한국(1승) 32(12-12 20-18)30 중국(1패)


이란(1승) 40-13 뉴질랜드(1패)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