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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4연승을 내달렸다.
SK는 11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5-30으로 물리쳤다.
4전 전승을 기록한 SK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반을 17-14로 앞선 SK는 후반 초반에 18-17, 1골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날 혼자 13골을 몰아친 강경민을 앞세운 SK가 5골 차 승리를 거뒀다.
13골, 4도움을 기록한 강경민은 이날 리그 통산 세 번째로 900골을 돌파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SK는 강경민 외에 강은혜(6골), 유소정(5골)이 공격을 주도했다.
3연승에 도전한 경남개발공사에서는 최지혜가 8골로 분전했다.
[11일 전적]
▲ 여자부
SK(4승) 35(17-14 18-16)30 경남개발공사(2승 1패)
인천시청(1승 1무 1패) 27(13-14 14-12)26 부산시설공단(1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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