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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업체 선정 완료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일대를 전시복합산업(MICE) 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롯데쇼핑과 약속한 종합경기장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의 후속으로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용역'에 착수한다.
주요 내용은 융복합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이다.
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업체 선정을 끝내고 3월 용역에 착수해 마이스 복합단지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전시장 규모를 기존 5천㎡ 규모에서 2만㎡(옥내 1만㎡·옥외 1만㎡) 규모로 확대키로 한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지난해 11월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전시시설 건립계획에 대한 변경 협의를 신청했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마치고 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이스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용역 등을 시작으로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2025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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