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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시청을 꺾고 H리그 개막 3연승을 달렸다.
SK는 6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시청에 32-24로 이겼다.
개막 3연승을 거둔 SK는 승점 6점으로 1위를 질주했고, 대구시청은 3연패에 빠지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유소정이 6골, 강경민이 5골을 넣으며 SK 승리를 쌍끌이했다.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유소정은 어시스트 9개를 기록, 역대 네 번째로 500어시스트도 달성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에 34-24 대승을 거뒀다.
2승 1패로 승점 4를 기록한 서울시청은 2위로 올라섰고,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2(1승 2패)로 5위에 자리했다.
[6일 전적]
▲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32(18-11 14-13)24 대구시청
서울시청 34(16-6 18-18)24 부산시설공단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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