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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상 체류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3일 이상 체류한 전지훈련 선수단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숙박·식비(간식 포함) 사용 금액의 15%이고,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영월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군은 전지훈련의 경우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도 주고 있다.
지난해 씨름 14팀, 배드민턴 3팀, 육상 3팀. 탁구 1팀 총 21개 팀 243명이 영월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따른 직접 소비 효과는 1억5천3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며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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