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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F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도균 감독 체제로 재편한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왼 측면을 수비할 박민서를 영입했다고 3일 밟혔다.
2000년생 박민서는 K리그 54경기에 출전, 5골 6도움을 기록한 측면 수비수다.
빠른 발을 토대로 한 공격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랜드는 박민서에서 왼 측면 수비를 맡길 계획이다.
박민서는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박민서는 "포지션은 수비수지만 공격적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장에서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수원FC를 이끌었던 김도균 감독을 선임해 새 시즌 승격에 도전한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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