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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와 의정부시는 2일 의정부시청에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 지자체는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지자체는 앞으로 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협약과 유치 성공 때 두 시의 주민에게 모두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두 시의 지역 발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두 시는 대한체육회가 지난달 13일 태릉스케이트장 대체 시설 건립 부지 선정을 공고하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대상지는 스피드스케이트 전용 400m 트랙을 갖춰야 한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 8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현지실사 등을 거친 뒤 4∼5월께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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