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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현경·팬클럽, 경기사랑의열매에 4천만원 기부

입력 2023-12-19 1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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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프로골퍼 박현경 씨와 그의 팬클럽으로부터 연말연시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 2024나눔캠페인' 성금 4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

[경기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성금은 올 시즌 동안 박 씨가 버디 1개를 잡을 때마다 팬클럽 회원들이 1천원씩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천만원과 박 씨의 매칭금 2천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기부금은 장애 아동 재능개발 지원사업과 전북 익산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익산시는 박 씨의 고향이다.


전날 수원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 씨와 팬클럽 회원 10여명,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박 씨는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기부금을 마련해준 팬클럽 '큐티플현경'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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