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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질병관리청은 내년 1월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지난 13일 감염병 발생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림픽은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행사기 때문에 감염병이 발생하면 확산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 중이고, 홍역 또한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유행해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질병청은 12일 대회 조직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 지역 보건소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는 모의훈련도 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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