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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현 6골' SK호크스, 인천도시공사에 H리그 첫 패배 안겨

입력 2023-12-13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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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선정된 유누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에 핸드볼 H리그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SK호크스는 1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2차전에서 인천도시공사에 25-24로 이겼다.


2라운드 들어 2연승을 달린 SK호크스는 3위(승점 8·3승 2무 2패)를,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인천도시공사는 선두(승점 11·5승 1무 1패)를 유지했다.


하태현이 6골, 이현식이 5골을 넣으며 SK호크스의 공격을 주도했다.


MVP로 선정된 골키퍼 유누스는 1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천도시공사 윤시열의 10골 활약은 패배에 빛바랬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김지훈과 신재섭이 7골씩을 책임진 하남시청이 상무피닉스에 26-25로 승리했다.


[13일 전적]


▲ 남자부


SK호크스(3승 2무 2패) 25(14-11 11-13)24 인천도시공사(5승 1무 1패)


하남시청(2승 2무 3패) 26(17-10 9-15)25 상무피닉스(2승 5패)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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