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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통 "이정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천484억원 입단합의"

입력 2023-12-13 08: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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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 관전하는 김하성과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김하성과 이정후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3.11.13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25)가 6년 1억1천300만달러(약 1천484억원)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 등 미국 현지 대표적인 소식통은 13일(한국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에 입단 합의했다. 계약서에 4년 뒤 옵트아웃(구단과 선수 합의로 계약 파기) 조항이 포함됐다"고 썼다.


아직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이정후 측은 입단 합의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2022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에 오르는 등 7시즌 동안 타율 0.340, 65홈런, 515타점, 69도루, 581득점으로 활약했다.


2023시즌 종료 뒤 원소속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동의를 받아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한 이정후는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가장 자주 언급되던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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