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월드컵 2차전서 캐나다 제압

입력 2023-12-08 07:26: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모습.

[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3회 FIH 주니어(21세 이하) 남자 월드컵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캐나다를 4-1로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임도현(조선대)이 혼자 4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인도와 1차전에서도 한 골을 넣은 임도현은 5골로 대회 득점 1위에 올랐다.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9일 스페인과 경기에서 이겨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인도가 비교적 전력이 떨어지는 캐나다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스페인을 꺾지 못하면 조 3위 이하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는 1989년 4위가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이고, 직전 대회인 2021년에는 16개 나라 중 10위를 차지했다.


[7일 전적]


▲ C조


한국(1승 1패) 4(0-0 0-1 3-0 1-0)1 캐나다(2패)


스페인(2승) 4-1 인도(1승 1패)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2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