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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내년 5월 9∼11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3회 도민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엠블럼은 진천의 한글 초성인 'ㅈ'과 'ㅊ', 영문 첫글자인 'J'와 'C'를 의인화한 성화 주자가 진천의 자연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스코트는 군의 공식 마스코트인 '원화랑'과 '원낭자'를 토대로 진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가 밝은 표정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이미지화했다.
대회 강령은 '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로 정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공모와 용역을 진행하고 3차례의 상징물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마스코트 등을 확정했다"며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165만 도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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