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상 털어낸 베테랑 예이츠, MLB 텍사스와 1년 계약 합의

입력 2023-12-06 09:09: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커비 예이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구원투수 커비 예이츠(36)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둥지를 옮긴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예이츠가 텍사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예이츠는 2023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61경기 60⅓이닝을 던져 7승 2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28의 성적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로 2021시즌을 통째로 날린 지 2년 만의 부활이다.


2022시즌에는 마이너리그를 포함해 17경기 15⅓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그 전에 예이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구원 투수로 맹활약했다. 2018년엔 12세이브,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최다인 41세이브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정규시즌 불펜진 평균자책점이 4.77에 그쳤던 텍사스는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8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