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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최근 1년간 전국 3천418개 스포츠팀, 52만명이 경남에서 전지훈련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는 동계(지난해 11월 20일∼올해 3월 31일), 하계(7월 1일∼9월 30일)로 나눠 전지훈련팀을 집계했다.
전지훈련 팀원 1명이 하루에 7만4천원(한국사회체육학회 전지훈련 일일소비지출 기준)을 쓴 것으로 가정하면 경남에서 385억원 규모 소비가 발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온난한 기후, 고품질 훈련시설, 종목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전지훈련팀이 경남을 선호하는 이유로 꼽았다.
도와 각 시·군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숙박·관광시설 요금 할인, 스토브리그 개최, 훈련용품 지원 등 방법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경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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