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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관리된 K리그 구장 1위에 '강릉종합운동장' 선정

입력 2023-12-04 1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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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클럽상 '그린스타디움' 수상…"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 펼치게"




강릉종합운동장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강릉종합운동장이 K리그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잔디 보존·관리로 최상의 그라운드를 유지해 '그린스타디움'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 경기 잔디 상태에 대해 경기감독관 평가 70%, 선수단평가 30%를 합산해 평가를 진행했다.


이 결과 '하나원큐 K리그 2023' 3차 클럽상 '그린스타디움' 대상자로 강원FC 홈구장인 강릉종합운동장을 선정했다.


그린스타디움은 그라운드·잔디 관리·배수 상태 등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관리한 운동장 주체에게 주는 상이다.


최고 점수를 받은 강릉종합운동장에 이어 2위는 수원월드컵경기장, 3위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이 차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강릉종합운동장이 전국 최고의 잔디 구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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