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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단독 1위에 올랐다.
정강욱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도시공사는 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
4승 1무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개막 5연승에 도전했던 두산을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
두산은 2022-2023시즌까지 SK코리아리그라는 이름으로 열린 국내 실업 리그를 8시즌 연속 제패했고, 올해 출범한 H리그에서도 무패 선두를 질주하다가 이날 인천도시공사에 일격을 당했다.
26-26 동점이던 경기 종료 50초 전에 두산이 먼저 7m 스로 기회를 얻었지만 인천도시공사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반대로 종료 12초 전에 인천도시공사가 얻은 7m 스로에서 윤시열이 득점으로 연결해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윤시열이 10골을 넣었고, 정수영은 5골에 도움 6개를 기록했다. 정수영은 코리아리그 시절을 포함해 도움 600개를 남자부 최초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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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적]
▲ 남자부
상무(2승 3패) 27(14-12 13-13)25 SK(1승 2무 2패)
인천도시공사(4승 1무) 27(15-13 12-13)26 두산(4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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