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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괴산군청의 김다영이 2023 삼척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80㎏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영은 3일 강원도 삼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무궁화급 결승에서 임정수(괴산군청)를 2-0으로 누르고 꽃가마를 탔다.
첫판을 들배지기로, 두 번째 판을 안다리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받았다.
국화급(70㎏이하)에선 강하리(괴산군청)가 잡채기와 앞무릎치기로 정수영(안산시청)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시우(구례군청)는 노은수(거제시청)를 2-1로 제압하고 매화급(60㎏급) 1위에 올랐다.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안산시청이 거제시청을 3-1로 누르고 우승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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