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현민, IBA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동메달 확보

입력 2023-11-30 14:43: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잽으로 상대를 견제하는 이현민(오른쪽)

[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복싱 유망주 이현민(충일중 3학년)이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복싱협회는 "이현민이 29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2023 국제복싱연맹(IBA) 세계주니어복싱대회 -46㎏급 8강전에서 카몰로프 차크혼기르(타지키스탄)에게 5-0으로 판정승해 준결승에 올랐다"고 30일 전했다.


한국 선수의 세계주니어복싱선수권대회 4강 진출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이현민은 올해 열린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협회장배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한국 경량급 복싱 유망주 선수다.


이현민은 경기 후 "첫 국제대회 출전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떨렸지만,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 남은 준결승과 결승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민은 내달 1일 마고메도프 이슬람(러시아)과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9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