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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 용평·휘닉스파크 스키장 개장

입력 2023-11-24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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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기념 풍성한 이벤트…나머지 스키장도 준비 착착




인공눈 뿌리며 개장 준비 나선 스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용평과 휘닉스파크 등 강원 지역 스키장이 24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레드와 핑크, 옐로 등 3개 슬로프를 우선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용평스키장 측은 지난 10일부터 제설기 100여대를 투입해 인공눈 만들기를 해왔다.


스키장 측은 이날 개장 기념으로 리프트와 장비렌털 각 1만원과 발왕산 수국차빵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용평스키장 측은 이번 시즌 신상 제설기 30대 도입, 전체 슬로프 LED 보강, 최강의 설질 유지 등 환상적인 컨디션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용평스키장과 함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이날 도도와 펭귄, 호크1 등 슬로프를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스키장 측은 12월 7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올데이 패스 프리미엄, 스마트 패스, 장비렌털 1만원, 스노우빌리지 1만원 등 대폭 할인된 이벤트를 연다.




겨울을 즐기는 스키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키장 측은 이번 시즌 투숙객 무료 체험 강습, 객실과 스키하우스 등에서 바로 슬로프로 접근할 수 있는 동선, 투숙객과 시즌권 고객 슬로프 1시간 우선 입장 등을 시행한다.


또 초보자 보호구역 운영, 자정까지 운영하는 심야 스키, 장비 발렛 서비스, 이색포토존, 키즈스쿨 등도 운영한다.


정선 하이원은 내달 8일 개장하는 등 강원지역 나머지 스키장들도 인공눈 뿌리기에 나서는 등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 스키장 관계자는 "스키장 개장을 예고한 뒤 추운 날씨가 이어져 예정대로 스키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많은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인공눈 만들기 딱 좋은 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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