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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의 LG 트윈스 우승에…김인석 LG스포츠 대표 사장 승진

입력 2023-11-23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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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29년 만에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경영개발원과 LG스포츠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한 김 대표는 ㈜LG 경영관리팀장, LG전자 경영전략부문장,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장 등을 역임하고 2021년 12월부터 LG스포츠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LG경제연구원 부원장 등을 맡았던 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발표하는 이홍락 CSAI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석학 이홍락 LG AI연구원 최고AI과학자(CSAI)는 부사장(수석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


이홍락 부사장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가 선정한 세계 10대 AI연구자로 구글 AI 연구조직 '구글브레인'을 거쳤으며, 2020년 LG그룹의 AI 전담 조직인 LG AI연구원에 합류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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