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외야수 고종욱과 2년 5억원에 FA 계약

입력 2023-11-21 16:42: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타격하는 고종욱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고종욱이 7회말에 타격하고 있다. 2023.9.19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고종욱(34)이 KIA 타이거즈와 2년 더 동행한다.



KIA 구단은 고종욱과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5천만원, 옵션 1억원을 합쳐 5억원에 계약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4년 최대 47억원), 안치홍(한화 이글스·최대 6년 72억원)에 이은 스토브리그 세 번째 FA 계약이다.


SSG 랜더스에서 방출당한 뒤 2022년 KIA에 새 둥지를 튼 고종욱은 올해 114경기에 출전해 80안타, 3홈런, 39타점 타율 0.296을 기록했다.


특히 0.346의 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며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고종욱은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기회를 준 KIA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FA 기회를 얻었지만, 다른 팀이 아닌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빠르게 계약을 마쳤다"며 "좋은 활약으로 타이거즈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A 구단은 "지난 2년간 타선에서 큰 역할을 해준 고종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cany99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