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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레·마워·어틀리, MLB 명예의 전당 입회 도전

입력 2023-11-21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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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MLB 명예의 전당에 도전하는 벨트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내년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 입회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21일(한국시간) 공개됐다.



MLB닷컴과 ESPN은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은 첫해에 높은 득표율을 올릴 후보로 명 3루수로 이름을 날린 아드리안 벨트레, 포수 조 마워,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를 지목했다.


벨트레는 빅리거 21년 통산 안타 3천166개, 홈런 477개를 남겼다.


5차례 골드 글러브를 낀 벨트레는 역대 3루수 중 세 번째로 높은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93.5를 기록 중이다.




정교한 타격을 뽐낸 포수 조 마워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포수로서 세 차례 타격왕을 차지한 마워는 2009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어틀리는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뛰던 2008년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은퇴 5년이 지난 전직 빅리거 중 뛰어난 성적을 남긴 이들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올린다.


BBWAA 회원들은 미국 현지시간 12월 31일(한국시간 2024년 1월 1일)까지 내년 입회 후보 26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마쳐야 하며, 결과는 2024년 1월 24일 공개된다.


BBWAA 투표에서 득표율 75% 이상 기록한 후보는 빅리그 전설들의 역사관인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입성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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