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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최성환이 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105㎏ 이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성환은 18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최성환은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펼쳤다. 이국희(증평군청)와 8강, 이효진(수원특례시청)과 4강에서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최성환은 박민교와 결승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첫판을 잡채기로, 두 번째 판을 들배지기로 가져오며 2-0으로 앞섰다.
최성환은 세 번째 판에서 박민교에게 잡채기를 허용해 2-1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네 번째 판에서 왼배지기를 이용해 상대를 쓰러뜨리고 꽃가마에 올랐다.
◇ 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경기 결과
▲ 한라급(105㎏ 이하)
한라장사 최성환
2위 박민교
공동 3위 이효진,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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