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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우승 주역 오스틴과 130만 달러에 재계약

입력 2023-11-17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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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스틴 딘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스틴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3.11.13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9년 만에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0)과 재계약했다.



LG는 17일 "오스틴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고 전했다.


오스틴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 23홈런, 95타점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는 KS에서도 타율 0.350,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오스틴은 구단을 통해 "돌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LG 팬들의 응원은 최고였다. 팬들 앞에서 다시 뛸 수 있어서 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석 LG 단장은 "오스틴은 LG가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할을 확실하게 했다"라며 "그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내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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