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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미래 권력' 김은지(16) 7단이 제3회 난설헌배 전국 여자바둑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랭킹 2위인 김은지는 12일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랭킹 4위 김채영(27) 8단에게 231수 만에 백 반집승을 거뒀다.
초반 주도권을 잡은 김은지는 중반 이후 추격을 허용했으나 마지막까지 우세를 놓치지 않고 반집을 남겨 승리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은지는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따라 8단으로 승단했다.
난설헌배 우승 상금은 2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8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0분에 40초 초읽기 5회다.
난설헌배는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160여명이 출전한 아마대회는 기력에 따라 A·B·C 리그로 나눠 단체전으로 열렸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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