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남녀하키, 2024년 1월 파리올림픽 예선 대회 조 편성 확정

입력 2023-11-09 12:25: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날 막을 수 없어

(항저우=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2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 한국 박순애가 중국 수비를 파고들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10.7 minu21@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림픽 본선 무대 복귀를 노리는 한국 남녀 하키의 2024년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 대진이 확정됐다.



국제하키연맹(FIH)이 최근 발표한 남녀 하키 올림픽 최종 예선 조 편성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자 대표팀은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집트와 함께 B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세계 랭킹은 한국이 10위, 스페인 8위, 오스트리아 19위, 이집트 20위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남녀 하키 본선에는 12개 나라씩 출전하며 현재 개최국 프랑스와 대륙별 선수권대회 우승팀 5개 나라까지 6개국이 정해졌다.


남은 6장씩의 올림픽 본선 티켓은 최종 예선 대회를 통해 주인이 정해진다.


세계 랭킹 12위인 한국 여자 대표팀은 벨기에(4위), 아일랜드(13위), 우크라이나(28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이 출전하는 올림픽 최종 예선 대회는 남녀 모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2024년 1월 13일 개막한다.


남자의 경우 A조가 벨기에(4위), 아일랜드(13위), 일본(15위), 우크라이나(29위)로 구성됐으며 B조까지 8개 나라 가운데 상위 3개국이 올림픽 본선에 나간다.


여자는 B조가 스페인(8위), 캐나다(16위), 영국, 말레이시아(18위)로 구성됐으며 역시 A조까지 8개국 중 상위 3개 나라가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영국은 세계 7위 잉글랜드, 17위 스코틀랜드, 26위 웨일스가 한 팀으로 나온다.


한국 남자 하키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이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