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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태국 꺾고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강 진출

입력 2023-11-01 0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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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의 경기 모습.

[아시아 하키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강에 진출했다.



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0월 31일(현지시간) 인도 란치에서 열린 2023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여자 하키 대회 나흘째 태국과 풀리그 4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2승 1무 1패가 된 한국은 최소한 4위를 확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이날 이유진(한국체대), 정채영, 박승애(이상 kt)가 한 골씩 터뜨려 낙승했다.


아시아 상위 6개 나라가 출전하는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는 풀 리그 후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2010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2010년, 2011년, 2018년 등 세 번 우승했고, 직전 대회인 2021년에는 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졌다.


한국은 2일 인도와 풀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0월 31일 전적]


한국(2승 1무 1패) 3(0-0 2-0 1-0 0-0)0 태국(4패)


중국(2승 2패) 4-0 말레이시아(1무 3패)


인도(4승) 2-1 일본(3승 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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