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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개발도상국 태권도 전문가 교육…42개국 48명 수료

입력 2023-10-31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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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태권도 전문가 교육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42개국 48명이 참가한 2023 개발도상국 태권도 전문가 교육과정이 31일 막을 내렸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아시아 21개국, 아프리카 11개국, 미주 6개국, 유럽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태권도인들은 6일부터 약 4주 동안 전북 무주 태권도원 등지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이론과 실기, 특강 등을 통해 태권도 이론과 정신을 새겼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발도상국 태권도 전문가 교육과정은 2015년 시작됐으며 총 237개국 386명의 태권도인이 수료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참가자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더 많은 사람에게 태권도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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