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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상위 6개국이 겨루는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인도 란치에서 열린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이틀째 일본과 경기에서 0-4로 졌다.
이달 초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슛아웃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일본을 물리쳤던 우리나라는 약 한 달 만에 성사된 재대결에서는 4골 차로 패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 후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2010년 창설돼 격년제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에서 우리나라는 2010년과 2011년, 2018년 등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직전 대회인 2021년 대회는 강원도 동해에서 열렸으며 한국이 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져 준우승했다.
한국은 30일 말레이시아와 3차전을 치른다.
[28일 전적]
한국(1승 1패) 0(0-2 0-0 0-1 0-1)4 일본(2승)
중국(1승 1패) 6-0 태국(2패)
인도(2승) 5-0 말레이시아(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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