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수구, 싱가포르에 2점 차 패배…6위로 대회 마감

입력 2023-10-07 20:35: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 수구 대표 김찬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싱가포르에 아쉽게 패하며 6위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감했다.



한국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5·6위 결정전에서 싱가포르에 8-10으로 졌다.


4쿼터로 벌이는 경기에서 한국은 3쿼터까지 싱가포르와 7-7로 맞섰지만, 마지막 4쿼터에서 싱가포르에 3점을 내주고 득점은 1개에 그쳤다.


1990년 방콕 대회(3위) 이후 33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했던 한국은 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6위에 그쳤다.


한국은 A조 예선에서 이란(4-15), 중국(8-15)에 연패한 뒤 태국(23-7)을 눌러 조 3위로 8강전에 나섰다.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8-15로 패해 메달 도전이 좌절된 한국은 5∼8위전에서 홍콩(15-11)에 승리했지만, 5·6위 전에서는 패했다.


jiks7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4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