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레슬링, 마지막 날도 금메달 실패…13년 만에 '노골드' 수모

입력 2023-10-07 19:30:3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메달 2개로 대회 마무리…은메달도 못 딴 건 1966년 방콕 대회 이후 57년만




아쉬워하는 류한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저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추락을 거듭하는 한국 레슬링이 급기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노골드' 수모를 겪었다.


레슬링 국가대표 서주환(삼성생명)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자유형 97㎏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 아우사이만 하빌라에게 1-2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남자 자유형 74㎏급에 출전한 공병민(성신양회), 86㎏급 김관욱(삼성생명), 125㎏급 정의현(충남도청)은 모두 메달 결정전 진출조차 이루지 못했다.


레슬링 종목 마지막 날까지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한국 레슬링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동메달 2개로 마쳤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정한재와 남자 그레코로만형 남자 130㎏급 김민석(이상 수원시청), 단 두 명의 선수만이 시상대에 섰다.


한국 레슬링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은메달도 따지 못한 건 1966년 방콕 대회 이후 57년 만이다.


cyc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