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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33년 만에 메달을 노리고 아시안게임 여정을 시작한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8강 벽에 막혔다.
한국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8-15로 패했다.
4쿼터로 벌이는 경기에서 한국은 1, 2쿼터까지는 3-5로 버텼지만, 3, 4쿼터 카자흐스탄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한국은 5∼8위 결정전으로 내려갔고, 1990년 베이징 대회(3위) 이후 33년 만의 메달 획득도 물거품이 됐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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