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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46개월 연속 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0월 랭킹에서 1만410점을 기록, 2위 박정환(9천951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용성전에서 우승한 신진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는 등 14승 2패를 기록했다.
특히 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는 15승 1패를 기록하며 개인전에서 동메달,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진서와 함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박정환·변상일·신민준·김명훈 9단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5위에 랭크됐다.
강동윤·김지석 9단은 각각 한 계단씩 오른 5위와 6위를 차지했고, 원성진 9단은 두 계단 하락한 8위, 안성준·홍성지 9단이 9∼10위에 자리했다.
여자랭킹 1위인 최정 9단은 전체 순위에서 지난달과 같은 17위를 지켰다. 김은지 7단은 다섯 계단 하락한 71위, 오유진 9단은 다섯 계단 오른 78위가 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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