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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강기정 광주시장, 육상 400m 계주 김국영 등에 축전

입력 2023-10-04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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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37년 만의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4일 축전을 보내 기쁨을 나눴다.



메달 레이스를 펼친 김국영, 고승환과 노승석 코치 등 광주시청 소속 선수, 지도자에게 축하를 전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에 김국영이라는 이름 석 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미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까지 16년간 국가대표로 뛴 대한민국 육상의 영웅"이라고 김국영을 치켜세웠다.


그는 고승환에게는 "마지막 주자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정말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무려 37년의 기다림만으로 우리는 기쁘고 환희에 넘친다"고 축하했다.


강 시장은 "지도자의 열정과 헌신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며 노승석 코치와의 귀국 후 만남을 기약했다.


김국영·고승환은 이정태(안양시청)·이재성(한국체대)과 함께 지난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74의 한국 타이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에 올랐다.




남자 400m 계주 동메달 획득

(항저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고승환(왼쪽부터), 이재성, 김국영, 이정태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입에 물어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3 jieunlee@yna.co.kr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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