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레슬링 간판 김현우, 1라운드서 패배…금메달 도전 무산

입력 2023-10-04 12:07: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항저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레슬링 간판 김현우(34·삼성생명)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꿈이 첫판에서 깨졌다.



김현우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1라운드 16강에서 이란의 아민 카비야니네자드에게 3-9로 패했다.


김현우는 1피리어드 초반 상대 반칙으로 1점을 얻은 뒤 이어진 파테르 공격 기회에서 옆구르기 기술을 성공해 3-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김현우는 상대 선수의 반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곧바로 2점짜리 기술 2개와 4점짜리 기술 1개를 내주며 3-8로 뒤졌다.


그는 온 힘을 다해 역전을 노렸으나 2피리어드에서 추가 한 점을 내주며 패했다.


김현우는 아민의 성적에 따라 패자부활전 진출 여부가 결정되지만, 결승엔 오를 수 없다.


cyc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8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