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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풀뿌리 모터스포츠'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KKC) 2023 4라운드가 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열린다.
모터스포츠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은 올 시즌 총 5개 라운드로 진행되는데, 이제 시즌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클래스별 챔피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상위 클래스인 시니어 맥스 클래스(만 14세 이상)에서는 3라운드까지 홍준범(팀챔피언스)이 시즌 랭킹 포인트 99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2∼3위인 최정현(78점), 김건구(70점·이상 피노카트)가 추격전을 펼치는 양상이다.
한 라운드에서 최고 37점까지 얻을 수 있어 2개 대회를 남기도 이들 3명의 챔피언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제스피디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만 11∼19세 신인 선수들을 위한 노비스 클래스에서는 '여고생 레이서' 신가원(프로젝트케이)이 연승 행진을 펼치며 시즌 챔피언을 굳히는 모양새다.
1~3라운드에서 3연승을 따낸 신가원은 2위 김시우(피노카트·92점)와 순위 싸움에서 우위에 섰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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