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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주재훈-소채원, 컴파운드 양궁 혼성전 준결승 진출

입력 2023-10-04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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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은 떠났고'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전에서 주재훈이 활시위를 놓고 있다. 2023.10.3 ondol@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과 소채원(현대모비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혼성전) 준결승에 올랐다.



주재훈과 소채원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여자 혼성전 8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차우, 두엉 두이 바오에게 158-153으로 승리했다.


주재훈과 소채원은 인도네시아를 156-154로 물리친 대만과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결승 진출을 다툰다.


주재훈은 양궁 동호인 출신으로 5차례 도전 끝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에 올랐다.


송채원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혼성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1엔드부터 4발 모두를 10점으로 장식한 주재훈과 소채원은 한 번도 리드를 놓치지 않고 승리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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