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보] 한국 바둑, 중국 꺾고 항저우 AG 남자단체전 금메달

입력 2023-10-03 18:49: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국 양딩신과 대국하는 신진서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일 중국 저장성 중국기원 분원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한국 신진서가 중국 양딩신과 대국하고 있다. 2023.10.3 yatoya@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바둑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을 제패했다.



한국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에서 열린 대회 바둑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꺾었다.


5대5 동시 대국을 치르는 가운데 신진서·신민준·박정환 9단이 중국의 양딩신·커제·미위팅 9단을 차례로 꺾으며 한국이 3승에 선착, 금메달을 확정했다.


앞서 남자 개인전 동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그쳤던 한국 바둑은 이번 금메달로 가까스로 체면을 차렸다.


신진서는 지난달 28일 남자개인 4강에서 대만의 쉬하오훙 9단에게 278수 만에 흑 불계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단체 결승전에서는 최정 9단, 김은지 7단이 패해 한국이 중국에 1-2로 졌다.


이 대회에서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 덤은 중국 룰을 따라 7집 반이다.




커제와 대국하는 신민준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일 중국 저장성 중국기원 분원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한국 신민준이 중국 커제와 대국하고 있다. 2023.10.3 yatoya@yna.co.kr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