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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궁 '막내 에이스' 임시현, 개인전 은메달 확보

입력 2023-10-03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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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시위 당기는 임시현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8강전에서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3 ondol@yna.co.kr


(항저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임시현(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임시현은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자만에게 슛오프 끝에 6-5(28-29 30-27 29-29 27-27 28-28 <10-9>)로 이겼다.


임시현은 이어지는 안산(광주여대)-하이리간(중국) 경기 승자와 7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만 20세 임시현은 월드컵 무대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을 내 대표팀의 '막내 에이스'로 떠오른 선수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한국 양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바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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