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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북한 남자축구, 일본에 져 4강 진출 실패

입력 2023-10-01 2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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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일본의 8강전 경기 모습.

[신화=연합뉴스]


(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북한 남자축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탈락했다.



북한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샤오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졌다.


2014년 인천 대회 준우승 이후 9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을 노린 북한은 이날 전반까지 0-0으로 맞섰으나 끝내 1골 차 패배를 당했다.


후반 5분에 일본 우치노 고타로가 먼저 한 골을 넣었고, 북한도 후반 29분 김국범이 동점 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일본은 후반 35분에 마쓰무라 유타가 결승 골을 터뜨려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일본은 이날 이란을 1-0으로 물리친 홍콩과 준결승을 치른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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